오오비컴퍼니는 이런 인재를 기다립니다.


Marketing AE


이런 일을 합니다

마: 케팅이란 Tool로 세상을 보는 자  

케: 이스 by케이스에도 담대한 멘탈 甲 

터: 질 듯 넘치는 아이디어를  제안서라는 소설로 승화하는 자


이런 동료를 원해요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하는 책.임.감 

feat. 타고난 일머리와 센스는 덤

일희일비, 소탐대실하지 않는 나보다 선배같은 침착맨

유쾌발랄하고 긍정적 회로를 가진 귀요미 동료"

(8년차, C)


"해야할 일과 좋아하는 일을 구분할 줄 알고 우선순위를 잘두는 동료
제한된 조건내에서도 최선의 솔루션을 내고자하는 동료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키거나(CNN 창업주 테드 토너)

생각보다 어렵지만,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동료

생각만큼 어렵지만, 일할 때 만큼은 감정이 없는 동료"

(6년차, S)


"평소 일상 속에서 사람과 경험에 대한 생각이 많고, 새로운 브랜드나 경험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으신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꼭 새로운 브랜드의 오프라인 팝업 방문 뿐만 아니라 평소 방문하는 맛집이나 카페에서도 차별점을 찾아내거나

새로운 굿즈가 있으면 꼭 직접 구매하지는 않더라도 '요즘은 이런 아이템이 많이 보이는구나', '사람들이 이런 아이템을 구매하는 이유가 뭘까?' 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료 분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2년차, O)


Digital Marketing AE


이런 일을 합니다

디: 지털 세상을 이끄는 자 

지: 구 위 모든 존재들의 좋아요♥를 지배하는 자  

털: 털한 성격과 꼼꼼한 일처리를 두루 갖춘 자


이런 동료와 일하고 싶어요

오오비컴퍼니의 '디지털' 직무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즐기고 있는 취미가 있고,
온/오프라인의 콘텐츠를 경계없이 즐기고,
싫어하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더 많으며,

새로운 것에는 늘 호기심이 생긴다면
언제든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색이 있다면 더욱 환영합니다.

(10년차, C)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많고, 관심분야가 다양한 사람 

(7년차, L)


"의자에 앉아서 진득히 엑셀과 PPT만 보는 날도 즐거워 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날도 있지만요)

숫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숫자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트에 기재된 수많은 숫자와 데이터로 뽑히는 디지털 흐름을 읽으실 수 있는 분!)
부지런한 J라도 갑작스러운 변동에 순응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년차, L)

Designer


이런 일을 합니다

디: 지털과 오프라인 세상쯤 쉽게 드나드는 Cool함 

자: 기만의 방식으로 시각화 하는 미적 감각 甲

이: 게 내가 한 디자인의 이유임을 설명할 수 있는 

너: 무 다른 취향과 요청도 존중하는 포용力


이런 동료와 일하고 싶어요

"최고의 결과물을 위한 최선의 과정을 함께할 수 있는 동료를 원해요

좋은 결과물을 위해 자유롭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나누고, 그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해 존중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6년차, J)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의사 전달을 명확하게 하고 계속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무 특성상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야 해서 수정도 잦고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6년차, K)

Editor


이런 일을 합니다

에: 이(A)만 듣고도 제트(Z)를 내놓는 스토리텔러 

디: 지털 콘텐츠로도 손쉽게 변환하는 Multiplayer 

터: 지는 신조어나 밈은 남몰래 쟁여두는 수집러


이런 동료와 일하고 싶어요

“내가 가진 재주로 남들의 눈길을 끌 수 있다! 하는 에디터가 있다면 우리 동료가 되시죠” 

(12년차, L) 



“오늘은 분명 책이었는데, 내일은 ★스타그램,모래는 너튜브 LIVE 대본을 쓰게 되더라도 문어체와 구어체와 신조어의 온도차를 퐁당퐁당 즐기며 당황하지 않고 쓰던 글  계속 쓸 수 있는 에디터라면 환영합니다. keep calm and carry on!” 

(12년차, K)